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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자 냠냠, 택배 언박싱, 냉장고 정리, 스팸마요 만들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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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88년생-김안녕의-일기장 작성일21-04-22 00:00 조회2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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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: 21.04.22.(목)

제목: 과자 냠냠, 택배 언박싱, 냉장고 정리, 스팸마요 만들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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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과자 냠냠
나른한 오후, 남자친구가 사다준 과자를 먹으며 졸린 잠을 흔들어 깨워본다. 사실 이 레몬맛 과자는 내 페이보릿이 아닌데 남친은 그런 줄 알고 사다줬다. 저번에 한 번 궁금해서 사 먹어본 것 뿐인데... 내 최애는 "초코맛" 이지만 고맙고 기특한 맘에 별 말 없이 야금야금 먹었다.

+내가 기억하는 무한도전 당시의 노홍철님은 마냥 웃기기만 한 줄 알았는데 시간이 흘러 나의 머리가 좀 크고 보니, 매사에 긍정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사람인듯 하다. 그렇게 사는게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된 지금이라 그런지 더 대단해 보인다.

2. 택배 언박싱
택배가 왔다.
쓰레기도 많이 왔다.
왠지 할일이 두 배로 늘어난 듯하다.

3. 냉장고 정리
나도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정리하고 싶었다. 그런데 나는 예쁨과는 거리가 먼 스타일인 것 같다. 내 맘대로 잘 안된다.. 그리고 그렇게 예쁘게 정리하려면 정리용품들이 있어야 편하다. 근데 자취생은 돈이 넉넉치 않다..

4. 스팸마요 만들기
저녁 겸 야식으로 먹을 스팸마요덮밥을 만들었다. 정확히는 스팸마요 덮밥에 들어갈 스팸만 뒤적뒤적 익혀보았다. 사실 이것만 하면 다 한 거지 뭐..
어쨌든 요리를 하면서 여러 주제들에 관해 혼자 주저리 주저리 거렸는데, 은근 중요한 이야기들을 했다고 생각한다. 나는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. 정확히는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존재라는게 맘에 든다. 가끔은 머리가 지끈할 정도로 싫을 때가 있지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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